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어떤 경우든 상대를 고칠수는 없습니다
가지고 태어난 기질은 본인도 모르는 무의식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얘기했을때 상대의 반응을 바꾸려면 내가 대화법을 바꾸거나 이전하고는 다르게 반응해야 상대가 바뀌는겁니다
쉽게 말함 내가 바뀌어야 상대가 바뀐다는 얘기지요
나도 나를 바꾸는게 힘든데 나도 못하는걸 상대는 할 수 있을까요?
고집으로 꽉 차 있는 사람을 말예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거예요
나를 바꾸는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