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의 수입은 고정된 월급제가 아닌, 원고료와 수익 배분(RS)이 결합된 복합적인 구조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으로부터 받는 기본 원고료(MG, Minimum Guarantee)를 바탕으로 하며, 여기에 유료 회차 결제 수익, 광고 수익, 그리고 단행본이나 2차 저작권(드라마, 영화, 게임 등) 사업 수익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약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상위권 작가와 신인 작가 간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지망생이나 데뷔 초기의 신인 작가는 최저 임금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입을 거두기도 하는 반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작가들은 수억 원대의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균적인 지표보다는 작품의 흥행 여부와 연재 플랫폼의 규모에 따라 수입의 격차가 극심한 직업적 특성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