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같은경우는 소세지를 거의 주식처럼 자주 먹는다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자주 먹는 음식이 건강에 안좋을리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소세기가 몸에 안좋다고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발암물질에 대해서 조금 오해를 하는 것들이 있는데 1군 발암물질과 1급발암물질을
혼동을 한다는 겁니다. 1군은 발암물질이 의심이 된다는 생각인거지 완전한 발암물질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많이 먹고 적게 먹고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적절한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식단전문가입니다.
독일갘은 경우는 수제로 만든 소세지를 먹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볼수있는 소세지는 가공식품으로 아질산염 등 첨가물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기때문에 과량섭취릉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