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절대 이론적인 책은 아니고 사회적 역학 관계의 복잡한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해서 설명하고 타인과 상황을 유리하게 조작하거나 지배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약간 일부 문장만 적어보자면

"사회생활을 많이 하면 타인을 지배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일까? 상황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정말 매력적인 능력이고 기술인 만큼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물론 사회생활은 우리에게 재료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은 주지 않는다. 당신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그 속에서 패턴을 찾고 나와 상대방 간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한다."

대충 이런 책인데요. 너무 뻔한 내용같나요?

이런 내용의 책을 쓰는데 시간을 할애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타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동생과 사이좋아지는 법"같은 내용이 아니고

"아빠, 동생, 누나라는 세 명의 삼각관계에서 권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고 누나를 짓밞고 의사결정권을 획득하는 실전 처세술? 같은 것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뻔한 내용 같지는 않고요. 좀 흥미진진한 내용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살면서 좀 그 인간관계에 있어서 좀 안 좋은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근데 그 책을 읽으면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고 갈 수 있다고 하니까 뭔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읽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그 내용만 좋으면 많이 팔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그 내용이 말만 번지르르 하고 효과가 없다면은 일종의 사기가 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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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히 매력적인 내용입니다 여기서 저는 더 내용을 추가하면 좋을게 사실 사회생활과 타인을 지배하는 능력은 요즘 사회 구조상 서로 큰 연관은 없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위치는 지배하는 위치가 아니라 지배당하는 위치에 가까우니깐 말이지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추가 설명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