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11.27

낮에는 건강했던 아이가 밤이되니 갑자기 감기가 걸릴 수도 있나요?

물놀이를 하고 쉬다가 해상케이블 카를 타고 공원산책을 하고 돌아와 숙소인근을 산책하고 쉬다가 방이 덥고 건조하다고 현관문을 열어 강제 환기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밤에 열이 났습니다.

위 상황 중 무엇이 감기에 걸리게 한 주요한 원인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간에 물놀이 등으로 인해 체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여러활동을 하였고

    그 활동시 사람들 사이에서 옮겨 다니는 바이러스 균에 감염되어

    면역력이 약해진 아이가 감기에 걸린것으로 보여지니

    해열제 등을 먹이고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감기를 적극 치료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에는 아이들이 노느라 자신이 아픈 것도 잊고 노는 데 정신을 쏟기 때문에 아픔을 잊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낮에 활동량이 너무 많으면, 아이의 체력이 떨어져서 밤에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물 놀이를 하면서 체온이 내려가는 등 면역력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어떤 감기원에 옮아 그랬을 수도 있으며,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물놀이를 하고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보온이 잘 되지 않아 감기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놀이를 하고 난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8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이 되면 몸이 휴식하는 시간이므로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의 배출이 덜 일어나고 부신 등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통증에 대한 역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밤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아이들을 겪다보니 얻어진 결과로 말씀드립니다.아이들마다 자신만의 면역력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낮에 눈을 뜨고 깨어서 활동하는 모든 순간을 몸의 움직임이 많을 수록, 격렬할 수록 기초체온이 올라갑니다. 기초체온이 올라갔을 때에는 아이를 아프게하는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에는 아이의 면역력으로 활동을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의 움직임이 줄어든 저녁이나 거의 움직임이 없는 밤 잠을 잘 시간에는 아이의 면역력이 확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 경계선상에 있던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아이가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활동이 끝난 오후에는 아이의 기초체온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따스한 물을 먹거나 따스한 옷을 입혀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전부터 몸이 안좋았다가 밤까지 서서히

    감기가 심해진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렇게 갑자기 감기에 걸리는 것은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밈과의 면담을 통해서

    문의를 하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놀이를 하고 쉬다가 해상케이블 카를 타고 공원산책을 하고 돌아와 숙소인근을 산책하고 쉬다가 방이 덥고 건조하다고 현관문을 열어 강제 환기' 이부분 모두가 감기의 원인 같습니다. 잦은 온도변화로 인해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감기가 발현된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기와 같은 경우 바이러스 등이 우리 체내에 들어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의 컨디션 등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그런 것 같으나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컨디션은 그때그때 다를 수 있으며

    요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산책을 했을때 바람을 쐬거나 혹은 문을 열었을때 바람의 요인

    혹은 주변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수도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