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양측 편도선의 경미한 비대 소견이 관찰되며 표시해주신 부분인 우측 편도에는 점막하 혈종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점막하 혈종은 외부 자극이나 염증 등으로 인해 점막 하층의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출혈이 발생한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흡수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진상 편도염을 의심할만한 발적 삼출물 미란 등의 소견이 보이지 않아 별다른 치료 없이 상기 병변은 호전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