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을 꼭 할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고, 청결을 위해 꼭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어떤게 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꼭 해야한다면 적절한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을 꼭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시행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술로 초등학교 4~5학년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소마취가 가능한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하는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포경수술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귀두 포피염 같은 질환을 겪는 청소년은 포피가 벌어지지 않아 포경상태가 지속되므로 치료적인 목적에서 시행될 수 있으며, 만약 소아 귀두 포피염이 반복되는 아이라면 일찍 포경 수술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인이 되어도 포피가 제대로 벌어지지 않는 경우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은 요로감염이나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유아에
서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경우 등 소아비뇨의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해서라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국소마취가 가능한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 시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의 포경 수술은 예전엔 거의 다 했지만, 요즈음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포경 수술은 결정한다고 하니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시기
아이취학전에 하거나 초등학교때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지침은 없다고 합니다. 국소마취를 통해서 수술이 가능하고 회복 과정의 통증을 견딜 수 있는 초5~6학년 이상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포경 수술을 하지 않는 추세라고 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의 아이의 상태를 보고 판단을 해주실 겁니다
꼭 해야 한다면,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아이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포경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는 포피가 젖혀지고, 요도 입구까지 덮고 있는 피부에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분비물이 쌓이게 되면 위생청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포경이 되기도 하면서 상태가 변화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2차 성징이 시작될 무렵을 기준으로 비뇨기과에 내원하셔서 포경수술을 필요한 상황인지를 확인한 후에 포경 수술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포경수술을 많이 안하는 추세이며
자주 위생적으로 관리만 해주시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선택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엇이든 정답이라고 보기 어렵기에 비뇨기과 의사와 상담하고 결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포경수술과같은 경우에는 강제적인 사안은 아니에요
아이의 성기 부분을 잘 씻기게만 한다면
큰문제는 없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