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변비에서 벗어나 매일 아침 변을 규칙적으로 보게 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변이 지나치게 무르다면 장의 기능이 완전히 정상화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만, 소화기관의 균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위 기능이 저하되어 식욕이 감퇴할 수 있으며, 이는 종종 회복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량이 적어도 변이 규칙적으로 나오고 있다면, 이는 장이 어느 정도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씩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를 통해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고, 몸 상태가 호전되는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장의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