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점점 먹고 삶에 의미가 없어졌는데 계속 살아갈 이유가 뭘까요?

정부가 적극적 안락사 제도를 허용하지 않고 개인의 삶을 강제하는

이유가 뭘까요?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도 아닌데 말입니다

삶과 죽음에서 자유로워질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말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이 우리 뜻 대로가 아니듯이 죽는 것도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는 동안은 삶의 의미를 찾고 노력 하며 살다가 죽는 것도 사람의 의지가 아닌 주어진 명대로 살다가 가는 것 이겠지요. 생명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하고 절대적인 가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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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이 그런 생각이라도 한게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삶에의미가 없이 느껴지고 본인이 자유로워지지 않다고 느껴지면 전 기독교라는 종교를 한번 믿어봐도 좋을껏 같습니다. 만약 교회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면 유튜브라도 좋습니다. 만약 유튜브를 보게 된다는 상황이면 부산세계로교회 영상을 추천합니다.

  • 정부가 적극적 안락사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생명 보호의 원칙이에요. 국가 입장에서는 개인의 선택보다 “생명을 지키는 것”을 기본 가치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는 오용 가능성입니다. 경제적 부담, 가족의 압박, 사회적 소외 등으로 인해 “진짜 자발적 선택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자 보호 차원에서 제한을 둡니다.

    셋째는 의료 윤리와 사회적 합의 부족이에요. 일부 국가에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하지만, 여전히 논쟁이 많은 분야라 쉽게 확대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삶의 의미가 없다”는 느낌은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특정 시기에 겪는 감정이에요.

    이건 삶 자체에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 연결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은 목표, 관계, 즐거움 같은 것들이 약해질 때 이런 생각이 강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