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잘 미워하지 않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를텐데 그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편입니다. 요근래 회사사람이 너무 꼴뵈기가 싫네요 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하는 행동 하나하나 패버리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정말 사람이 한번 싫어지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가능하면 싫어하지 않아야 되는데 성격이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각자의 환경과 성격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려는 노력은 가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상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미워하는 감정을 다스리려면 직접적인 대화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패버리고 싶다는 감정이 강하다면, 감정을 토로하거나 공감하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는것도 힘든일이죠~ 음식은 먹기싫으면 나중에 먹어도 되는데 사람 싫은것은 서로가 힘들일이죠 될수있음 사람을 미워 하지 않도록 하는게 내 건강에도 좋아요~괴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람이 싫은데는 이유가 있겠습니까? 일단 다른 누군가가 싫어지면 내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상대를 굳이 싫어할 이유가 없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사람을 잘 미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회사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더 힘들고 괴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회사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게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 크게 다가오고, 그만큼 미움의 감정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