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은 1665년 1666년 사이에 런던에 발생한 페스트 때문에 케임브리지 대학이 휴교하자 고향인 올스소프 매너로 돌아가 자가 격리를 했습니다.
뉴턴이 1667년 작성했지만 발표하지 않은 두 페이지 분량의 이 원고에는 흑사병 치료법으로 ‘최선의 방법은 두꺼비를 굴뚝 속에 3일간 거꾸로 매달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직후 각종 곤충을 땅에 토해내는 데 그 후 쏟아내는 노란색 밀랍을 접시에 받아낸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말로 만든 두꺼비를 배설물이나 체액과 섞어 약을 만들어 환부에 바르면 전염병(흑사병)을 몰아내고 독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