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의심되는 아이 폐CT 검사 시기는 언제가 적절할까요?
나이
12
성별
남성
아들이 운동하면 기침이 심해지고 가끔 숨이 차다고 합니다. 천식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진단을 위해 폐CT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어느 정도 증상이 지속될 때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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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천식이 의심된다면 폐CT가 바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폐기능검사와 운동유발검사 등이 시행됩니다. 증상이 운동 후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점점 심해지면 즉시 소아과와 호흡기내과를 방문해 초기 검사를 진행하세요. CT는 다른 구조적 문제가 의심될 때 권장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CT촬영이야 언제든 하면 됩니다.
천식이 의심되면 일반적으로 폐기능 검사를 우선적으로 하게 되고,
혹 다른 기질적 요인을 보기 위해서 CT 촬영을 권유받으신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현태 의사입니다.
언제 CT 를 촬영해야 하는지 증상 지속기간의 기준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폐 검사를 위해 엑스레이, 폐기능검사(PFT), 폐CT 등의 검사를 하는게 좋고
진료 의사의 판단 혹은 CT 가능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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