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정신과 다녀온 걸 말해야 될까요?

최근 정신과를 다녀왔는데 아직 1번 밖에 안 갔다와서 정확한 검사 내용은 모릅니다

다만 의사 선생님께서 불안 장애라며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부모님께 정신과 다녀온 걸 말해야 될까요?

지금은 혼자 자취하고 있고 1-2달 뒤면 본가로 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약을 먹고 있을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실 것 같아 말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반드시 부모님에게 말씀 드려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걱정하시 겠지만 그래도 살아 온 경험이 있고 또 부모의 돌봄과 부모의 위로가 또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는 것이 가족입니다 나중에 그 이야기를 안 했을 때에는 부모님의 서운함을 느끼실 겁니다 꼭 말씀드려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지혜로 꼭 극복할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부모님과는 항상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게 좋을듯합니다. 더군다나 정신 건강에 부모님이 함께 공유해주고 도움 받는다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쓴이가 말씀드릴까 말까 로 망설이고있다니 머뭇거리지 마시고 속히 말씀드린다면 정신건강에 도움도되고 시간을 끄는사이 받는 소소하게 느끼는 스트레스도 해결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남들한테는 비밀로 하더라도 가족에게는 오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기쁨만이 아니라 아픔도 함께 해주는게 가족이니깐요. 때로는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