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중년 남성도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보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나이를 먹고 나중에 은퇴를 하게 되면 책을 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싶은데요.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일기나 블로그 등, 중년의 경험을 담아낼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이 의견을 주시면 더더욱 의미있는 도움이 될듯 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2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노트에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고 혹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내용의 글을 작성한다면 타이핑을 통해서 작성하는 블로그를 추천드리고 혹은 내용을 깊게 기억하고 싶다면 일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일 쉬운 건 매일 짧게라도 일기를 쓰는 거예요. 그날 있었던 일이나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적어보셔도 좋고요. 좋아하시는 산책 같은 취미 이야기나 일상적인 생각을 가볍게 올려보는 것도 좋아요. 글쓰기 모임 같은 곳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써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중요한 건 부담 갖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써보는 거예요.
매일 짧은 일기나 회고록 형태의 글로 시작해보시죠.
주제보다는 얼마나 꾸준하냐가 핵심입니다.
블로그나 브런치 플랫폼에 글을 올리면 피드백도 받고 동기부여도 됩니다.
중년의 삶과 통찰은 나만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뎌니 주저하지 마시고 시작해보세요.
요즘은 나이 상관없이 많은분들이 간단히 자신의 신변잡기나 사진을 올리는 공간으로 스레드가 인기인데요. 인스타그램과 연동이되기도 해서 하나 가입하시면 연동해서 사진도 올리고 스레드에는 글도 남기고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심사 비슷한 사람들과 팔로우하며 친구도 맺고 한번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처음에 키우기가 어려워서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또한 블로그 같은 경우엔은 전문적인 주제가 있는 경우에 더 노출이 우세하기 때문에 보다 접근이 쉽고 소통하기도 좋은 스레드와 같은 SNS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