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정도에 잠을 청합니다.
기상시간은 7시30분이고
근데 한 6시쯤이면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깹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공손한콘도르240입니다.
저도 새벽마다 소변때매 깨서 잠을 다시 청하기 어려워서 찾은 방법이 저녁 8시 이후에는 물을 안먹고 자기 전 소변을 누고 자면 깨질않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물개233입니다.
보통 12시 주무시면 내가 물을 자기전 2시간전에 얼마나 마시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물을 조금씩 목만 추기는 습관을 드리시고
그래도 소변이 마렵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해파랑길입니다.
최근에 자기전에 혹시 물을 많이 드시나요? 아니면 야식을 드시나요?
건강한 40대 이전이라면, 스트레이트로 자도 깨지않고 소변을 참을수 있을 만큼 방광이 견뎌내는데, 최근에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한번 권해봅니다.
60대이상이라면 거의 정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돌직구입니다.
생리 현상인데 너무 과민하게 생각 하지 마시구요. 예전 병원 진료과정에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고 하시던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익숙해 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