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요도가 찢어진 상태 맞나요? 검진이 필요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24 남 입니다 사진 보시면 검은색으로 표시한게 찢어진 부분 빨간색 표시가 정상적인 요도 인데 소변볼때 통증은 없습니다 성관계를 가진적도 없습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 자연치유가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요도 파열”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명하신 검은 표시 부위는 요도 입구(외요도구)의 형태 변이 또는 점막 일부가 벌어진 상태로 보이며, 빨간 표시 부위가 실제 소변이 나오는 중심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요도 파열은 보통 외상(강한 충격, 삽입물, 격한 성관계 등) 이후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혈뇨, 배뇨 시 통증, 배뇨 곤란, 음경 부종 또는 멍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배뇨 이상이 없고, 특별한 외상 병력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요도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요도 입구 주변 점막이 약간 벌어져 보이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선천적인 요도구 모양 변이, 경미한 점막 미세열상(마찰이나 건조로 발생), 경도의 요도염 초기 변화입니다. 이 중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연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조건은 통증 없음, 배뇨 시 이상 없음, 출혈 없음, 점점 악화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관리로는 자극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잦은 만짐이나 압박을 피하고, 비누나 세정제를 요도 입구에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시 물로 가볍게 씻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속옷은 통풍이 잘 되는 것으로 유지하고, 건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검진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뇨 시 통증이 새로 생기거나, 분비물(고름), 출혈, 요도구가 점점 넓어지거나 변형이 진행되는 경우, 또는 1주에서 2주 이상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비뇨의학과에서 요도구 관찰 및 필요 시 요검사 정도로 충분히 평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한 병변 가능성은 낮고, 경과 관찰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다만 변화 양상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