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음악적 감각에 따라 답은 전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느낌 나게 반주하며 노래 부르시려면, 감각 있는 사람은 한두 달 안에도 되죠. 한 곡만 판다면.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학예외 나간다고 이문세 노래 한 곡만 몇 주 연습해서 나간 적 있습니다. 아빠가 싸구려 통기타 하나 사줘서 처음 시작...ㅎ )
근데 왜 '감각'을 언급했냐면 기타 반주(연주) 뿐 아니라 '반주에 맞춰 노래 하기'라는 게 보태져서예요.
실제로 기타 잘 치는 사람인데 노래까지 얹어서는 또 잘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연주와 노래는 어느 정도 감각이 분리 되어 함께 작동해야 하는데,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걸 잘 하려면 '음악적 감각'이란 게 필요하죠.
한번 열심히 해보시면서 본인의 음악적 감각을 진단해 보세요. 혹시 자기도 모르던 놀라운 감각의 소유자이실지도 ㅎ
한 달만에 노래도 얼추 하고, 몇 달 지나니 슬슬 곡도 쓰고~~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평생 가는 취미가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