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아이의 연령에 맞는 영화가 없더라고요. 꼭 부모님과 함께 시청을 하셔야 하는데요. 인천상륙작전, 봉오동전투, 태극기를 휘날리며, 진주만, 국제시장 등 많이 있습니다. 역사를 알기 위함이라면 역사 영화도 많이 있는데요. 덕혜옹주, 사도, 서울의봄 등 그리고 이번에 개봉하는 하얼빈도 있어요.
전쟁 영화의 경우, 아무래도 역사적인 배경이나 주제도, 일부 장면의 잔인함 등을 고려하여 보통 12세 관람가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되어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극기 휘날리며> <국제시장>가 12세 관람가이면서도 그나마 괜찮은 편이며, 다른 유명한 영화들은 15세 관람가라서 최소한 나이가 되거나, 혹은 보호자와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