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에서 빛이 전반 사하는 이유는 내부 코어와 외부 클래딩의 굴절률 차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어는 높은 굴절률을 가지고 있고 클래딩은 낮은 굴절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주로 소재의 조성 차이에 의해 발생하며 코어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굴절률을 가진 실리카 유리로 클래딩은 낮은 굴절률을 가진 실리카 유리로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굴절률 차이 때문에 빛은 코어 안으로 들어오면 클래딩으로 굴절되지 않고 계속해서 코어 안을 전반사하며 이동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광섬유의 경우 효율적인 빛 전송을 위해 코어와 그를 감싸는 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질문주신 바와 같이 전반사를 유도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이는 광섬유가 빛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중요 역할을 하게 되며, 굴절류의 차이는 유리를 구성하는 화학적인 조성을 달리하여, 굴절률을 조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