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남편옷만 빨면 이상한 홀아비 냄새가 나요.
저랑 아이 옷에는 냄새가 안나는데
남편 옷에만 호르몬 냄새라고 해야 되나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빨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냄새잡는데는 베이킹소다가 효과좋습니다.
40도정도의 온수에 베이킹소다를 섞은뒤 옷을넣고 10분간 담근뒤 세탁기로 세탁해주시면 냄새를 제거하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세탁후에도 홀애비 냄새가 날때는 그빨래를 다시빨때 세제와함께 식초를 같이넣고 세탁해주세요.
그러면 그런 안좋은 냄새가 사라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사람의 고유의 호르몬으로 인한 옷의 냄새에는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세탁하실때 세탁세제 베이킹소다 빙초산소량을 넣으면 살균과 소독이 되면서 세탁후에도 냄새가 안나게돼요.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삶아서 냄새를 날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베이킹소다를 풀어둔 물을 한소끔 끓여주시구요.
그 안에 냄새제거를 위한 옷을 넣고. 5분내지 10분정도 삶아준 뒤 꺼내줍니다.
물로 잘 세척해주신뒤 햇빛에 말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호르몬 영향이 큰데요. 건조기에 돌릴 때 향이 좋은 섬유유연제 종이로 된 거 쓰시면 냄새가 확연히 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랍스타197입니다.
배킹파우다 .과탄산소다. 세탁세제. 3가지를 큰 대야에넣고 따뜻한 물로 녹이면 거품이 일어납니다.
그 물에 1시간 정도 옷을 담궈놓고 있다가 세탁하시면 냄새가 좀 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