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옷들이 있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입자니 마음에 안들고
이럴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과감하게 버리시나요?? 저렴한 옷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븍극곰100입니다.
1년이상 안입는 옷은 몇년간 계속 안입게되서 과감히 버리셔야 해요.
그래도 못버리신다면 리빙박스 같은곳에 접어서 보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개개비218입니다. 오래 되고 안입는 옷들은 마음 잡고 과감히 버리시는걸 추천 합니다 결국 유행도 지나고 다른 옷을 또 구입 하게 되면 눈길안가고 입지 않을 옷들입니다 과감히 정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고래280입니다.
깨끗한옷은 기부하려고 모아놓았어용
오래된옷은 걸레로쓰고버리던지 옷수거함에넣어서 버렸습니당
과감히버리고나니 속시원하더라구용
안녕하세요. 내추럴한양76입니다.
입지않는 옷정리로 인해 받으시는 스트레스가 많으시다면 과감히 버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허스키42입니다.
가족, 친척들에게 나누어주거나 과감하게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공간만 차지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엄청난두더지30입니다.
깨끗한 옷이라면 중고 장터에 파시면 됩니다.
너무 더러울 경우, 폐기하시면 됩니다.
어중간할 경우, 헌옷 수거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콘도르57입니다. 일년 사계절을 거치며 입지 않은옷은 과감히 버리는걸 추천합니다. 당근등 중고로 팔경우도 새제품처럼 요구하는 분도 있으며
자칫 얼굴붉힐수있으니 각별히 선별해야할거에요. 사서 모으는것보다 정리해서 버리는것이 생활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집요한물소60입니다. 초록박스에 넣거나 재활용 할 수 있게 헌옷 수거함에 넣습니다 아니면 당근마켓에 팔거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후투티yo20220701입니다.
저같은경우 정리하다가 감당히안되서 택도안뗀옷들 과감히 버렸습니다.의류수거함에 전부 넣어버렸더니 정리해도 남은옷들도많더라구요. 기분전환도되구요.
저는 아까워도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꿀고구마입니다.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 옷이나, 상태가 좋은 옷들은 당근 마켓 같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시거나 나눔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의류수거함에 내놓으셔도 될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