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재봉을 배우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제가 20대중반인데 패션관련대학보단 옷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전문학교나 학원을 희망하는데 국비지원지정 학원은 안가야할까요? 인터넷에 국비직원 직업전문학교나 지원되는 곳은 제대로 안가르치고 출석률이나 사람만 채운다는데 그냥 사비로 돈 주는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또 재단 재봉등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몸이 아팠어서 군대를 늦게 갔다 온 00년생인데 너무 늦은 나이라서 걱정인데 학원도 조사해보고 다녀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곳에 가던 실력 있는 강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저희 작은아버지가 10대 때부터 재봉기술을 배웠습니다. 단순 수선이 아니라 옷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올해 한국 나이로 69살인데, 현직에 계십니다. 10년전에 많이 벌 때는 월 1천만원도 넘게 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가는 곳마다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작은 아버지가 단순 수선만 하는 사람과 옷 자체를 만드는 사람이 수선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미국에 작은아버지 친구분이 계시는데, 1년에 몇억단위로 번다고 합니다. 정말 잘하면 돈을 많이 버는 기술입니다. 해외에 나갈 수 있는 길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쪽에 뜻이 있으시면 정말 열심히 해보세요.. 본인의 건강만 허락된다면 노후에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 국비지원 학원도 좋은 곳이 맣지만 기관마다 편차가 크니 후기와 강사 경력을 꼭 확인하세요.

    사비 학원은 비용은 더 들지만 소규모 집중 교육으로 실력이 빨리 늘 수 있습니다.

    서울패션아카데미, 노라노패션학원,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 등이 유명합니다.

    20대 중반이면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며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체험 수업을 들어보며 비교해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