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근한오솔개36입니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2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완전 대도시도 옥수수밭이 널린 깡 시골도 아닌, 동양인이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였는데요, 그곳으로 유학 다녀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드립니다.
동양인이 없으니 영어는 아주 빨리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동양인이 적은 시골일수록 인종차별이 심할 수 있는데, 저는 기독교학교를 다녀서 인종차별은 단 한번도 겪지 않고 오히려 좋은 인연들만 많이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