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벨루가는 왜 등지느러미가 없나요??
보통의 물고기들이나 돌고래들을 보면 등지느러미가 있는데요.
벨루가는 신기하게 등지느러미가 없습니다.
왜 등지느러미가 없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벨루가의 등지느러미가 없는것은 북극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적응 되어 온 결과입니다.
등지느러미가 없으면 북극의 얼음속이나 얼음 밑을 지나 다니는데 유리 합니다.
대신 벨루가는 매우 유연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등지느러미 없이도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벨루가는 빙하 밑에서 헤엄쳐야 하기 때문에 등지느러미가 거의 퇴화한 것이에요.
이유
얼음 아래 부딪히지 않고 헤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모래 속에 숨어있는 갑각류를 사냥하는데 유리해요.
머리를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고 피부가 매우 부드럽다. 일각고래과에 속하지만 이빨로 된 뿔은 없다. 이빨은 위턱에 8∼11개, 아래턱에 8∼9개가 불규칙하게 나 있으며, 때로는 휘어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깨물지는 않고 잡은 사냥감을 통째로 삼킨다. 등면 중앙에 피부가 약간 솟아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없다. 열 손실을 방지하고 수면에서 빙하 밑으로 좀 더 쉽게 미끄러져 들어가기 위해 이렇게 진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