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 부고장을 받았는데 조문을 가야할 자리 이긴 한데 어찌해야 할지 망설여지네요~그냥 부의금만 보내도 친구가 이해를 할까요? 1월1일이라서~?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친구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면 날짜랑 상관없이 특별한 일이 없으시다면 조문을 가시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3일장이면 1월1일이 마음이 안가면 다음날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구의 부고장을 받았는데 가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1월1일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 친구는 얼마나 상심이 클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친구 부모님 상이면 1월 1일 이라도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결혼이면 몰라도 상이면..
가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축하는 축의금 많이 보내도 될것 같아요. 하지만 조문은 다른것 같습니다. 친구 부모님 부고장 받으셨으면 일자 상관없이 친구와 아픔을 함께 하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날짜 미신 이런 것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서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모님의 상이라면 가장 슬플 텐데 옆에서 지켜주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부모님 상이면 1월1일 이지만 가보는게 도리가 아닐지 생각이듭니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조문가시는게 좋습니다 친구에게 위로를 줌으로써 나쁜기운이 안 올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월1일이라도 부고이니 가보시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십습니다. 경사라면 안가도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눈물흘리는일렌텍483입니다.
고민을 하시는 걸보니 그다지 친한 친구분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그다지 친하지 않으시다면 안가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