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ㄷㄷㄷㄷㄷ ㅜㅠ
고등학교시절에 원인미상사유로 원한관계맺은 여자애가있고 1학년때 얘포함해서 3명이 저에게 다가왔고 마주치다해도 얼마 마주치지않았고 돌연히 멀어졌고 1학년 2학기이후 절 조롱하고
2학년올리가고나서 저도 자극받다 더이상 참을수없어 폭발했고 저희다 불려가서 얘기들어봤는데
전 있던일을 정확히 얘기했고 걔네는 제대로 안얘기해서 왜 이랬는지 정확히알수없어요 글고 원한을 강하게먖은 여자애 걘 절 안좋은애로 소문내고 저 잘못도한거없는데 무시해도 걘 계속 그랬고 주변인 절 이간질시키고그래서 3학년 올라가고나선 직빵해결됐다만 어딜가서도 누구랑이간질되면 걔부터 우선의심합니다 걔랑아무리 관련없는사람여도 걔가 절 이간질하고 안좋은애로 소문냅니다.. 이래서 전 고등시절 너무나도 끔찍햇고 저한마리때메 이게뭡니까... 대체 어떤일이있었길래 걔네랑 마주쳐도 별로 하질않았는데 1학년 저 짧은시간안에 걔네에게 전 어떤잘못했길래 글고 얘길들어도 정확하질않아 알수없고 애초에 원인제공 이런것도 지가 전부해놓고 어디서 얠만날까봐 또 얘가 이간질하질않는지 아주 개근심됩니다 얘 이름 얼굴만 보고들어도 개소름이다돋습니다 전 아무리 당시 고자질해도 쌤들은 나몰라라했고 걔가 다른옆에 있는 친구까지 꼬셔서 절 동시에 괴롭히다 옆친구들도 저한테 나즁되니 아무말못하고 저 원관맺은기집애는 3학년되고나서 전 여러쌤께 선택과목 같다보니 사정사정 다얘기하니 뭐라 지적한게있는지 걘 3학년올라가고나서 몇번하다 멈췄습니다 대체 무슨일인지
결론은 세상이간질일어나는건 걔부터 우선의심하고 걜 만나거나 이름 얼굴듣고봐도 소름이 쫙돋고 아주 독사중 까치살모사라고 생각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교에서의 따돌림은 정말 학교생활기간동안은 고통 받으실것이라고 봅니다. 학생때는 정말 시야가 좁고 세상을 아직 부딪혀보고 사회생활도 안해보셨기 때문에, 더 좁아보이죠. 근데, 졸업을 하고 나서 성인이 되어서 보면 정말 별거 아닌거였다는 겁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그렇게 조롱하고 놀린다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신고 가능하죠. 너무 심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불쌍한 애들이구나 하고 무시하세요. 개네들 인성과 인간성은 거기까지인겁니다. 지어낸 이야기를 하면서 이간질 한다면 당당하게 아니라고 하시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시면 아무것도 못할겁니다. 무력을 행사한다면 다친자국을 보여주고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학창시절이 많이 힘들었겠네요.
저도 살아보니 느끼는것이지만 갑자기 누군가에게 혐오대상이 되고 괴롭힘의 대상자가 되는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더라고요 건드려도 크게 문제없을 만만한 사람이라던가 집안이 보잘것 없이 보인다던가 하는것으로 만만한 사람들을 주고 타겟으로 삼고 이간질을 통해 내가 마음에 안드니 친구들도 저애를 마음에 안들어야되같은 말도안되는 이유로 안좋은 여론을 형성하여 공식적인 왕따로 몰아가려 하고 하는것들 말이죠.
그래서 제가 느낀 결론은 그런 만만함에 타겟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강해지려 노력하고 독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질문자님도 과거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많이 어려울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질문자님은 잘못한게 없고 그저 주변에 나쁜사람들이 있었을 뿐이에요.
이제부터라도 그런 나쁜사람들의 타겟이 되지않도록 스스로 강해지시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해요.
트라우마 잘이겨내셔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