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찢어진 일본 지폐가 사용 가능한가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엔화 지폐를 챙기다가 몇 년 전에 반으로 찢어져서 일단 테이프로 붙여놓은 10,000엔 지폐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4 이상의 부분이 온전하다면 새 지폐로 바꿔준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 손상된 지폐가 사용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다른 곳은 완전히 멀쩡하고 찢어진 부분도 최대한 깔끔하게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마음이 찝찝해서 가능하다면 환전소에서 새 지폐로 바꿀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찢어진 지폐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일본에서 손상된 지폐를 교환하려면 남아 있는 면적이 원래 크기의 3분의 2 이상이어야 전액 교환이 가능합니다. 귀하의 10,000엔 지폐가 반으로 찢어졌지만 테이프로 잘 붙여놓으셨다면, 원래 면적의 절반 이상이 남아 있으므로 전액 교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행은 지진이나 홍수로 손상된 화폐를 신속히 교환하기 위해 별도 창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일본은행 지점을 방문하셔서 교환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교환 시 신분증을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은 무료로 진행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