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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뱀눈새174

탁월한뱀눈새174

어떤병원에서 어떤검사를 받아야할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4

질문하는 저는 보호자겸 결혼할 아직은 여자친구인 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44살 남자이고 가족력으론 어머님께선 5년전에 C간염이 간경병까지 진행되서 돌아 가셨고 아버님도 듣기론 10년도 전에 간에 문제가 있어서 돌아가셨다고 들은것 같아요. 담배는 피우는데 술은 주변에도 못감.. 제 분위기 맞쳐 주겠다고 몇번 먹긴했는데요ㅋㅋ 낮에 시장에서 빈대떡+막사 먹고 너무 빨개진 얼굴 덕분에 데이트고 머고 다접고 집에 들어올 정도ㅋㅋ 1시간 반동안 먹은건 막사1/3잔ㅋ

그래서 술은 안먹음.. 그리고 한6년?정도 전에 하지정맥류 수술 받은 이력이 있구요. 형이랑 남자둘이 살다보니 매일 배달음식에 식당음식만 먹어요ㅠㅠ 한 2~3년정도 반찬이랑 국을 조미료도 안쓰고 밥만해서 국은 녹이고 반찬은 바로 꺼내서 먹으면 되도록 만들어 줬는데..일하는곳이 바뀐뒤로 퇴근해서 집에오면 9시반이고 씩고 밥먹고하면 10시반.. (원래부터 출근을 하려면 5시30~40분에 일어났는데 퇴근해 집에오면 보통 7시 전이고 주말같이 차가 밀려도 8시전에와서 다 씩고 밥먹고 있을정도) 소화도 못시키고 출근시간 때문에 자야하고.. 또 저시간에 퇴근하면 주변에 하는 식당도 많이 없어서 거희 중국집에 기름진 식사뿐이고ㅠㅠ.. 배달어플을 쓰는데도 그럼.. 그러니 힘들일을 하는데도 살이찜... 일단은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종합영양제랑 하지정맥류 수술한게 있어서 오게가3는 먹이고 있데.. 요즘따라 계속해서 허리랑 무릎이 아프다고..살찌니 더 무릎이 아프다고... 건설현장에서 철골쪽 일을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꼴로 무게가 나가는걸 들일이 있는데 일할때는 모르는데 일끝나고 오거나 다음날 아니면 그주말쯤 되면 특히 무릎에 많은 통증을 느끼더라구요..

지금 170에 92kg... 좀.. 많이 나가긴 함ㅋ 그렇다고 몸쓰는 일을 하는 사람을 다이어트 시킬수도 없고 같이있는게 아니니 식단을 신경써 줄수도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역도 선수생활한 사람이라 완전 지방덩어린 아니더라구요.. 인바디검사 했는데 체지방량이 좀 많기해도 아직 근육량도 받쳐주곤 있더라구요.. 암튼 상황이 이런데요.. 급한건 무릎통증인데... 쉴때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나 병원에서 진통제 정도 처방받아 먹고는 있다는데 엑스레이 조차도 안찍어 봤다 하구요ㅠㅠ 제가 보기에 파스를 계속해서 부치는걸 봐도 그렇고 통증이 있다면서 주무르거나 무릎을 계속해 치는걸 봐서는 그냥 좀 아픈건 아닌것 같은데... 감기에 열이나고 가래가 막 나오는데 자기는 괜찮다면서 그나마 잔소리하면 쌍화탕이나 약국가서 약하나 사먹는게 다고 병원은 끌고가야 가고ㅡㅡ.. 그나마 많이 아픈지 물리치료는 한두번 받으러 간것 같긴한데... 치료도 아니고 왠지 병만더 키우는것 같아서요.. 이번연말쯤 날짜를 어떻게든 빼서 병원을 끌고 가려는데요. 어떤과에가서 어떤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가장 많이 아프다고 하는곳은 왼쪽 무릎뼈 아래쪽? 이고 그리고 허리랑 어깨거든요.. 좀 꼼꼼히 검사받고 확실히 치료하고 싶은데요... 이런것도 물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안되면 할수 없지만.. 혹시 잘하는 병원을 추천해 주실수 잇다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인천에 미추홀구랑 가까운곳요... 아니면 어떤검사 이상 할수있는 병원으로 가라든지 만이라도... 잘부탁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민석 의사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진료는 가장 심각한 증상에 맞춰서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통증은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도 충분히 진료가 가능합니다. 질문자가 아프니 같이 가달라고 하면서 남자친구분도 같이 가서 진료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아쉽지만 통증은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무리하게 몸을 쓰는 것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