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밤 중에 자다가 기침을 심하게 해요
낮에는 거의 안하는데 밤 중에 자다가 12시에서 1,2시 사이에 기침을 심하게 해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아침까지 또 안하구요.
가습은 잘 해주고 있는데 ..
왜 그런 걸까여?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밤에 기침을 하는 이유는 차가운공기나 건조한 공기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실내습도 유지 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먹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콧물이 넘어가면 그로 인해서 밤에 기침에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기침의 원인으로 많은 것이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 기관지 천식, 부비강염 등이라고 합니다.
가정에서의 대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습기나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하여 방의 습도를 조절하고 공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특히 담배 연기는 아이의 기침에 매우 악영향을 미치므로 방을 나누거나 금연하는 등의 방법을 취합시다. 한 경우에는 상체를 일으킴으로써 기관과 폐의 압박을 취할 수 있어 가래가 나오기 쉬워집니다. 침대 리클라이닝을 조금 올리거나 쿠션을 사용하여 머리를 높이거나 하는 등 잠들기 쉽고 기침이 나을 태세를 찾아 줍시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께서 일단 마음이 참 안 좋으실 것 같습니다. 기침이 자꾸 나오는 이유는 목과 코와 같은 기관지에 이물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걸 의학적으로 가래라고 하는데요. 이 가래를 제거하기 위해선 가장 좋은게 물을 꾸준히 마시는 거라고 합니다.
방안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가운 음료는 피해야 하고 너무 당분이 높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목수건을 둘러 목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아이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 수분섭취에 힘써야 합니다. 물론 관련된 약도 먹어야겠죠.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마다 기침을 많이 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간헐적으로 하더라도 확인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순간에 호흡이 불규칙해졌거나 침을 잘못삼켰거나 하는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을수있으며
한순간 기침을 한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눕는 자세로 기침이 나올수 있어요. 아이의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는게 기침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 머리와 상체가 조금 올라오도록 이불아래에 쿠션이나 패드로 받쳐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밤에 기침이 심한 이유는 집안의 차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낮 보다는 밤에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기관지가 더욱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작은 자극에도 심하게 기침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다기침하는이유
1.목에이물감
2.침을잘못삼킴
3.수면중 호흡문제
로볼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목이 건조하거나 그래서
그럴 수도 있어요 가습기의 습도를
조금 올려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낮에는 기침을 보통 하지 않는데
밤에 기침이 심한 경우가 있답니다
지금처럼 가습에 신경을 써야 하고, 수분 섭취를 늘리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래도 너무 건조하여 그럴 수도 있고
아이의 목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어서
한번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성인에 비해 기관지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온습도를 적정히 맞추어 주지 않으면 기침을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실내온습도를 맞추어 주시고 천목도리를 해주어
기관지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으면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아도 기침을 할 수 있어요.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유지를 시켜주시고, 옷도 얇은 옷을 껴입도록 하여 체온유지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빈다.
그리고 기침을 한다면 수분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