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복리는 이자에 원금을 더한 값에 이자가 발생하고 또 이자+원금 = 이자 방식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이자가 늘어나는게 복리의 효과인데 보통 채권은 이익과 상관없이 원금과 이자를 모두 지급해
안정적인 투자인데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동안 채권 가격이 상승해 발생하는 수익차익과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속한 이자를 받고 만기 이전에 팔아 매매차익을 노릴수도 있는 상품이라 복리하고는 개념이 좀 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일 복리가 많지 월,,또는 년복리는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