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즉 반려묘)가 다치는 꿈 해몽좀요..!!

어느날 제 아는 후배가 키우던 고양이랑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둘 다 다쳤어요..그래서 엄청 큰 건물인데 그 안에서 병원을 찾아나서게 되었어요. 아는 후배가 가방을 빌려서 그 가방안에 제 고양이와 후배 고양이 두 마리를 쿠션이랑 함께 나뒀구요. 하필 1교시가 수업이라 선생님이 빠지지 말라고 하셔서 강제로 수업 참여를 했어요. 수업하는동안 고양이가 걱정되서 계속 마음 아파하며 살펴보았구요…그리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후배랑 빠르게 병원을 찾아셔 돌아다녔는데 즁간에 제 고양이가 병 때문에 눈 한쪽이 빠졌어요..후배가 저보고 고양이 눈 감기라고 해서 제가 제 고양이 눈을 감겨줬어요. 그리고 빠진 그 눈을 한손에 들고 드디어 병원을 드디어 찾아서 들어가서 접수를 하였어요. 고양이가 너무 아파하는 모습에서 저도 마음이 엄청 아프더라고요…중간에 울컥했는데 꾹 참았어요.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회복됐는지는 모루겠는데 접수하고 치료 들어간 후에 꿈이 끝났어요. 이게 무슨꿈일까요..? 아직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 상태를 반영한 상징적 꿈으로 보입니다.

    고양이는 보통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 감정, 책임’을 의미합니다.

    두 마리 고양이가 다친 상황은 동시에 여러 가지 신경 쓰는 일이나 부담이 겹쳐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이 빠지는 장면은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불안, 혹은 이미 문제가 생겼다는 극심한 걱정을 상징합니다. 병원을 찾는 과정은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 하지만 큰 건물 속에서 헤매는 모습은 현실에서 답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수업 때문에 바로 움직이지 못한 장면은 해야 할 의무와 감정 사이의 충돌, 그리고 죄책감을 의미합니다.

    전반적으로 최근 스트레스, 책임감, 감정 억제가 꿈으로 강하게 표현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실제 사건을 예고하는 꿈이라기보다는 심리적 압박이 반영된 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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