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은 시대별로 전문화된 미술관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루브르박물관(고대~르네상스) - 오르세미술관(근대) - 퐁피두센터(현대) 체계가 그것입니다.
퐁피두 미술관이 자리잡은 퐁피두 센터는 1969년 당시의 대통령 퐁피두가 파리 중심부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1977년에 세운 것입니다. 퐁피두 미술관의 20세기 미술 소장품은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전시 작품은 약 1400점에 달하며 5층 '근대 컬렉션(1905~1960)' 에서는 약 900점을 공개하고 있는데 마티스, 피카소, 칸딘스키, 자코메티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