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 7에서 10, 11까지 업그레이드한 경우
예전에는 무료 업그레이드 경로(윈도우 7 → 10 → 11) 가 있었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디지털 라이선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등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PC라면 윈도우 7 제품키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인증됩니다.
(메인보드가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새 컴퓨터(메인보드 변경 포함) 를 구입한 경우, 기존의 윈도우 7 키는 대부분 다시 인증되지 않습니다.
2. 새 PC에서 윈도우 11 설치 시
윈도우 7 시디키는 더 이상 공식적으로 11에서 인증되지 않습니다.
(2023년 말부로 MS가 7·8·8.1 제품키의 업그레이드 인증을 중단했습니다.)
즉,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고 윈도우 7 키를 입력해도 거의 100% 인증 실패합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 중 하나입니다:
1. 윈도우 10 또는 11 정품 키를 새로 구매
2.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된 디지털 라이선스가 있다면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인증 시도 (단, 하드웨어가 완전히 바뀌면 이 방법도 제한적입니다.)
3. 윈도우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한 경우
10 → 11 업그레이드는 현재까지 무료이며 라이선스 그대로 유지됩니다.
윈도우 10에서 정품 인증이 되어 있었다면, 같은 PC에서 업그레이드 후 11도 자동 인증됩니다.
단, 클린 설치(포맷 후 재설치) 하는 경우엔
“제품 키 없음”을 선택하고 설치 후 인터넷 연결 시 자동 인증됩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