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이고, 2살의 건강한 성견이면 하루 총 1시간 내외의 산책시간이 적당합니다.
다만, 강아지는 모험심이 강한 동물로,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한 산책이 필요하긴 하나,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날씨에는 기관지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춥거나 덥지 않고, 가급적 온도가 조금 안정화 된 점심즈음, 혹은 이른 저녁시간대에 산책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산책 후에는 지간염 관련 증상을 앓기 쉽기 때문에 발과 발가락사이를 강아지용 물티슈 등으로 가볍게 닦아주시고,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