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술먹고 다음날 숙취로 인한 두통~~~~~~~~~~~~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술먹고 난 다음날 숙취로 인해 두통이 심할때 타이레놀 먹으면 안되나요?????

간손상이 얼마나 심한가요?????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숙취 다음 날 두통이 있을 때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서 대사되는데, 술 역시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두 물질이 겹치면 간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 직후이거나 아직 알코올이 체내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복용하면 간독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성인이 전날 음주 후 다음날 완전히 깬 상태에서 1회 일반 용량(보통 500에서 1,000 mg)을 복용하는 정도는 대개 심각한 간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문제는 반복적으로 음주 후 타이레놀을 복용하거나, 하루 총량(성인 기준 보통 4,000 mg 이하)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간세포 손상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숙취 두통에는 보통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예: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가 상대적으로 더 흔히 사용됩니다. 다만 위장 자극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복 상태에서는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전해질 보충, 충분한 휴식도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전날 음주 후 다음날 두통에 타이레놀을 1회 복용하는 정도로 심각한 간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음주 직후 복용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1st ed.

    •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s on drug-induced liver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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