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장기투자가 답일까요?
전문가들이나 책에서도 주식은 결국은 장기투자가 이루어져야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다고들 하는데 국내 증시들 차트를 보다보면 결국은 올랐다 내렸다 를 반복 하면서 제자리 수치로 보이는데 그래도 장기투자가 답이라면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것이 옳은가요 ?
모든 그래프에는 파동이 있습니다
변량값에 따른 파동들 입니다 예를 들면
선풍기를 판매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선풍기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판매량을 변량이라고 보고
언제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덜 판매가 됨에 따라 그래프의 높낮이가 다르게 됩니다
주식도 이와 같은 현상입니다 종목들의 거래량으 많으면 높아지고 거래량으 작으면 낮아 집니다
거기서 주식은 장투를 해야만 큰돈을 벌수 있다 ?
의문이군요 누가 오래해서 엄청난 부를 가졌을까요? 우리 나라에서 우리나란 땅이 좁고
인구분포가 수도권 중심에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주식으로 어디 포탄 떨어짐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데요 .. 거래량과 차트를 보고 회사가 어떤지 재무도 보시고 하시면서 될껍니다
성투 하십시요 ^^
원래 투자라는게 장기투자가 맞는 투자법이죠..하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안타깝게도 단타 즉 짧고 먹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장이 안정이 안되있기때문이죠.. 세계와 비교 했을때 많은 저평가, 정부 및 기관의 작은 개입성, 어떤 뉴스에 터졌다고 커지는 변동성
세력, 검은머리외국인 갖고놀기좋은 놀이터죠.. 그래서 투자는 장기투자가 맞는것이다라고 답변하고 싶어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보면
꼭 장기가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타는 장기든 돈을벌수만있다면 어느것이든 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즉 본인의 맞는 매매법을 찾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장기투자에 적합한 종목 음..대형주를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표적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같은 유망한업종, 대형코스피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증권시장이랑 미국시장이랑을 비교해봐도.
국내 증권시장은 박스권입니다. 거의.... 미국시장은 18000선에서 다시 25000선까지 올라갔죠.
그래도 주식을 투자한다고 하면 성장우량주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이슈를 타는 종목을 투자해야겠죠.
그린 스마트 이런 종류가 요즘엔 답일 수도 있고요,
전기차, 수소차 관련 주도 답일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시대 이후에는 비대면 관련 주가 계속 오를 수 있고요,
한류 열풍으로 엔터 주
또한 요즘은 웹툰 같은 주도 대세가 되더라고요.
잘 살피고 분석하고 요즘 트렌드에 맞춘다면 좋은 주식이 있을 겁니다.
장기투자는 개인이 시장을 이기는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 맞습니다.
물론, 코스피와 코스닥의 대부분 종목을 비롯하여 심지어 지수까지도 현재까지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것은 현실이지만
이러한 시장 안에서도 좋은 종목, 실적이 뒷받침되며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종목은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위 차트는 삼성전자의 월봉 차트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이 나타나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를 2000년 저점인 2420원에 매수했다면 지금은 약 23.9배, 2390%의 수익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장기투자가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장기투자는 많은 투자방법 중 굉장히 좋은 투자법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장기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중요시 봐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섹터"입니다.
주도섹터란 지수를 이끌어나가는 섹터로 이 섹터에는 외국인과 기관을 비롯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자금이 몰립니다.
과거 차.화.정 시대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자동차, 화학, 정유주가 지수를 이끌어나가며 시장을 주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의 주도주 차트를 한번 보실까요?
이렇게 주도섹터는 수배는 물론 수십배까지도 상승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기투자에 있어서 "지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섹터"가 무엇인지 파악해야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주도섹터는 들어보셨을 수 있지만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의 약자를 따 BBIG7 이라고 부릅니다. (7은 관련 7개의 종목을 뜻합니다.)
이러한 주도섹터에서, 실적이 뒷받침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잘 선택한다면 한국장에서도 장기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미국주식보다 한국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미국은 과도한 달러 공급으로 인한 추가 달러 약세에 굉장히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의 위상을 지키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에 향후 YCC, 마이너스 금리 등의 정책을 시행 할 수는 있겠으나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 과거 폴 볼커가 금리를 20%까지 인상하며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벌였던 상황이 작게나마 재현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의 경제는 주춤하는 시기가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닥드리게 되면 돈이 이머징 국가로 흘러오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머징 국가 중 가장 매력있는 국가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만약 미국이 경기침체없이 회복에 성공한다 한들, 우리나라 증시는 저평가 구간의 굉장히 매력적인 증시입니다.
PER은 우리나라 증시가 저평가구간에 있음을 시사해주며, 최근의 코스피 하락장은 외국인이 MSCI 지수에 추가적으로 중국을 포함하면서
한국의 비중을 축소해야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거의 끝났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다시 증시가 안정을 찾는다면 우리나라가 이머징 국가 증시에서 벗어날 기회도 갖게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머징국가에서 벗어나 선진국으로 평가받는다면 코스피는 이전의 고점을 뚫고 박스피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이 때,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할까요?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인정받아 증시가 상승한다는 것은 외국인의 유입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 증시를 끌어올리기 위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종목들이 대표적으로 몇가지 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와 같은 코스피 우량 기업들입니다.
코스피 우량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크고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이 종목들만 상승해도 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결론을 내리자면,
1. 주도섹터를 잘 골라서 투자한다면 장기투자는 좋은 방법이다.
2. 향후 코스피의 전망또한 밝다. (코스닥은 예외)
3. 코스피중에서도 외국인들의 유입이 적극적인 우량기업을 골라라.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장기투자는 기본적으로 어떤 기업이 성장 기대되는 소식에 대해 지속성이라는 특징을 오래 가지고 있는 종목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식 장기투자 종목도 장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안전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과 다르게 지금 당장의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수익은 다소 낮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주식 장기투자와 단기투자를 병행하면서 단기적/장기적 이득을 모두 취하고 계십니다.
빨리빨리 나의 수익/손실이 확인되는 것을 선호하시는지, 매일 주식장을 들여다보지 않고 적금처럼 진득한 종목을 갖고자 하시는지?
주식 장기투자 목적으로 종목을 고려할 시 과거 주식 차트부터 거래량, 그리고 기업의 분석자료까지 모두 혼자 살펴보시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박스피라는 별명으로 앞서 밀씀 하신 대로 좀 미국 주식과는 다서 흐름이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우리나라 주식이 아직 저평가 되었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개별 종목으로 본다면 이 박스피와 다르게 움직이는 종목들도 있고요.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분산투자 입니다. 한 두종목에 치중이 되어있으면, 모아니면 도 같은 형국이지만 여러 유망한 종목에 투자한다면 조금은 안전해지겠죠. 또한 시간 분산 투자인데요. 장기적은 긴 호흡으로 가져가시면 리스크를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딱 집어 종목을 말씀드린 어려우나 반도체, 5G,전기차 등의 미래 성장성이 있는 종목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시고 꾸준히 주식을 적금 넣듯이 매입해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충분한 장기투자가 답인거지 무작정 장기투자는 답이 아닙니다.
컴퓨터가 나오고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말산업을 부흥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겠지요.
롱텀 싸이클이 어떤 산업이든 존재합니다. 그 싸이클을 타면서 움직여다니는게 좋은거겟죠? 그러나 그 꼭지를 찾아다닌다는게 쉬운건 아니지않습니까? 카카오\네이버는 여전히 성장중이니 초창기 투자하셨다가 일찍빠져나오신분들은 이익은 보셨겠지만 지금 가격을 보면 허무하시겠지요.. 계속 해서 성장하고 있는산업이 정체기가 오기전까지는 보유하는것이 외려 빨리 파는것보다 정상적인게 아닐까요..?
신고하지말아주세요 알기 쉽게 적은겁니다
감이 않와서요
엔씨소프트가 만원인데 10년전 현재 70배
그리고 한미약품 같은 경우 5천원이었는데
100배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도 천원인가 했는데
100배
게임 제약 엔터주가 좋생각합니다 합니다
게임같은경우 한번 개발하면 다시 돈이 들어 갈리 없고 계속적으로 유지비 없이 가입만하면 돈이 계속 회사에 벌어줍니다 삼성전자같은 경우 신사업할려면
공장증설 해야하지만 대신에 주식은 안정권이고 수익률이 나지만 일반인이 많이 살수없어서
삼성전자 주식만투자해도 많이벌죠
게임주는 게임 안정적
제약주도 건강관련 생명연장으로
돈이 됩니다
이런회사는 기술에대한 기대감이나 적자에 대한부분을 빨리 해소하고 턴할수있는 상승기대감이 큰 업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