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
미국 이스라엘 이란전쟁으로
전쟁이 장기화 될수록 국제유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나라는 문제가 없는걸까요?
비축분이 몇달치 있다는데 어떤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원유 공급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지만 한국은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공급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축유는 일시적인 대응 수단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이 장기간 이어지면 물가와 에너지 비용을 통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용하는 모든 기름을 수입해 오기 때문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으며
비축분은 약 210일분의 원유가 저장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유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석유가 거의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원유를 중동을 포함한 해외에서 들여옵니다.
전쟁이나 국제 정세 변화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정유회사들이 상당한 양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비축유는 정부가 보유한 물량과 민간 정유회사들이 보유한 물량을 합쳐 약 200일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국제에너지기구가 권고하는 최소 기준인 90일분량보다 훨씬 많은 수준입니다.
실제로 가장 큰 영향은 원유의 공급 부족보다는 가격 상승에서 나타납니다.
국제유가는 세계 시장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중동에서 전쟁이 발생해 공급 불안이 커지면 전 세계적으로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한국도 수입 가격이 올라가면 정유 비용이 증가하고,
결국 휘발유, 경유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어서 물류비와 생산비가 상승하며서 전반적인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한국은 두바이유 즉 중동산원유의 비중이 매우 높기때문에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는 가격도 가격에지만 공급도 원활히 안된다는 점에서 문제입니다.
현재 한국의 비축된 원유는 반개월치에서 7개월치정도의 비축유를 구비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200일치까지는 비축해두어있고 꼭 중동이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다른 우회쪽으로 구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며 그렇다고 중동의 모든 원유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과 공급량이 줄어들게 되고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것이 물가전반적으로 영향을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원유는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70%이상이 중동으로 부터 수입을 하고 있는데요.
향후 비싸게 사와야 하기 때문에 정유사는 공급가를 선반영해서 높혔으며 주유소들은 높아진 공급가에 상승 흐름을 보고 마진을 좀더 붙이면서 현재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죠.
정부에서 조사한다고 하는데 정유사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유소까지 조사하는 것은 한계이며 담합이라 판단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제한된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예상 비축량을 9600만 배럴 이상 가지고 있으며 600배럴 정도 추가로 들여온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대부분을 수입하지만 정부와 정유사가 약 90~10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공급 문제에는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발생하더라도 당장 석유가 부족해지는 상황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국제유가 상승과 운송비 증가 영향으로 국내 기름값과 물가가 올라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비축유 활용이나 유류세 조정 등으로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정책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