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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염의 원인이 태풍이 있다는데 맞나요???
이번 폭염의 원인이 태풍 4호 다니스에 한테 있다는게 맞나요?? 그래서 지금 서울쪽이 온도가36-7도 올라가는데 왜 태풍떄문에 온도가 올라가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태풍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남동쪽에 덥고 건조한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태풍 주변의 습기 있는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
대기 불안정 더 덥고 습하게 찜통더위를 만들았어요
결과적으로 하루 종일 강한 햇빛과 바람없는 날씨를
만들고 있어요
이번 폭염과 4호 태풍 다나스는 일정 부분 관련이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덥고 습한 남서풍을 한반도로 끌어올리면서 고온 현상이 심화된 것입니다.
게다가 태풍이 직접 영향을 주지 않고 중국 쪽으로 방향을 틀면 한반도에는 고기압이 강하게 자리잡아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더 덥습니다.
즉 태풍이 간접적으로 폭염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 셈입니다.
네. 이번 폭염은 제4호 태풍 다나스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태풍 다나스는 중국 남부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뜨겁고 습한 열대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북태평양 고기압이 더욱 강해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갇히는 열돔 현상이 심화되면서 폭염이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네 일부 맞는 말입니다. 태풍 4호 다니스는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하게 밀어올리며 고온의 공기를 한반도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 등 내륙 지역은 강한 일사와 더불어 뜨거운 공기가 정체되며 폭염이 심해진 것입니다. 즉, 태풍이 직접 더운 바람을 불어넣은 건 아니지만 기압계 변화로 폭염을 간접 유발한 셈이죠
다나스는 현재 중국 남부 해상에서 북상 중인데,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태풍이 끌어올리는 뜨겁고 습한 열대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폭염을 부추기고 있어요. 특히 이 태풍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하거나 가장자리를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하면서, 고기압 아래에 있는 우리나라가 찜통더위에 갇히는 구조가 된 거예요 그래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36~37도까지 치솟고 있고, 체감온도는 40도 가까이 되는 곳도 있어요. 태풍이 비를 몰고 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운 공기와 수증기만 남기고 지나가면서 더 더운 상황이 된 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