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흐린날에 자외선이 더 강한 것인가요?

저는 자외선이 구름이 끼지 않은 날에 바로 직사광선으로 지표면에 내리는 게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구름이 낀 날에는 자외선을 구름이 막아주니까 다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과학적으로 어떤 게 더 사실인지 그 원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비오는날에는 자외선이 강할 수가 없습니다. 비구름이 태양을 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활짝 갠날보다 자외선이 강하기는 어려운데 비오는날에도 자외선은 들어오기 때문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흐린날 자외선이 강한 이유는 구름에 의해 산란된 자외선이 여러 방향으로 퍼져 오히려 맑은 날보다 더 많은 자외선이 피부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흐린날에는 구름에 의해 자외선이 산란과 반사가 더욱 일어나 자외선에 더 강한 노출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수시로 바뀌는 기후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흐린날에서 비가 온다던지 혹은 흐린날에서 먹구름이 아예 빛을 막아버린다던지 등의 기후변화에 따라 수시로 상황은 바뀔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