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회사사람들하고 저녁을 먹거나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직원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자연스럽게 뒷담화가 나오거나 평가하는
분위기라.. 집에 오면 맘이 찜찜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직원들 덜만나고 싶긴해요.
좀 더 생산적이거나 좋은 얘기 하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