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회사사람들하고 저녁을 먹거나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직원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자연스럽게 뒷담화가 나오거나 평가하는
분위기라.. 집에 오면 맘이 찜찜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직원들 덜만나고 싶긴해요.
좀 더 생산적이거나 좋은 얘기 하고싶거든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똑같을겁니다.
자기네들 무리가있고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을 뒷담화하는건 사회생활중 흔한일이라고 봅니다
거슬린다면 신경쓰지말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그게 말 그대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에는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습니다.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 관리를 효과적으로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시시콜콜한 가정사를 나눌 순 없잖아요.
그렇다고 매일 보는 사이에 대화를 나눌 주제는 곧 떨어지구요.
결국 뒷담화밖에는 할 얘기가 없어지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큰고니261입니다.
음.. 아무래도 ㅠㅠ 자연스럽게 나올수밖에없는거같긴해요 아니면
먼저 생산적인 주제를 던져보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