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리나 자극에 아기가 깜짝 놀라는 것은 '모로 반사'라고 알려진 자연스러운 반응이랍니다. 이는 아이의 신경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기가 놀랄 때 팔과 다리를 벌리고 다시 몸 쪽으로 끌어안는 동작을 보일 수 있는데요. 이 반사는 생후 몇 달 동안 지속되다가 점차적으로 사라집니다. 아기가 자주 놀라서 깨는 경우에는, 수면 환경을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반사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4~6개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