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에 앉아가는데 내앞에 교통약자가 서있다면 무조건 양보하는게 옳을까요?

저는 출퇴근길이 매우 멉니다. 지하철만 2시간반을 타고가죠. 그래서 퇴근길은 항상 녹초가되는데 종종 운이좋은 날은 바로 자리가 비어 앉는경우가 생기는데요 꼭 이런날 제 앞에 교통 약자분들이 서시더라구요. 체력이 괜찮은 날은 양보를 하는데 너무 지친날은 모른체하고 그냥 앉아 있습니다. 근대 이럴때 주위의 시선이 너무따갑더라구요.


아무리지치고 피곤해도 매번 교통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옳은걸까요? 고민이 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고민되시겠네요

      허나 내몸상태가 피곤하고 안좋은것도

      교통약자와 같습니다

      양보도 자기몸상태가 여유로와야 진정한 양보가 됩니다

      눈치보지마시고 편안하게 가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정말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우선 자리를 양보하는것은 질문자님의 선택입니다. 꼭 자리를 양보해야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몸이 불편한분이 앞에 있다면 양보해주는 미덕이 있으면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