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이미 몇차례 받았었고, 3번째 이후로 좀 괜찮아졌었는데요.
문제는 이후 몇년뒤에 운동하다가 발톱이 빠진게 형태가 좋지 못하게 되어 발톱이 직각으로 형성되엇어요.
그래서 종종 아플때가 적지 않은데 이걸 또 병원가자니 무섭고.
어떤사람은 그냥 직접 발톱을 뽑아버린다고하고.
내성발톱 해결방법이나 경험담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내성 발톱 보일 경우 집에서 본인이 직접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살 안으로 파고 들기 때문에 그럴 때는 그냥 병원에 방문 하셔서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226입니다.
내성발톱같은 경우 피부과 보다는 정형외과 내원하시어 진료받고 처치 받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내성발톱은 특별한 조치로는 잘 안되고 병원을 가던가 아니면 발톱 케어를 자주 받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그래도 병원을 찾아가셔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제일 안정적인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