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이미 몇차례 받았었고, 3번째 이후로 좀 괜찮아졌었는데요.
문제는 이후 몇년뒤에 운동하다가 발톱이 빠진게 형태가 좋지 못하게 되어 발톱이 직각으로 형성되엇어요.
그래서 종종 아플때가 적지 않은데 이걸 또 병원가자니 무섭고.
어떤사람은 그냥 직접 발톱을 뽑아버린다고하고.
내성발톱 해결방법이나 경험담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