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티비를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퇴원해서도 하루에 삼십분정도 보여주는데요, 네살인데 얼만큼 보여주는게 적절할까요? 유튜브 키즈등 짧은 영상도 가끔 있어 집중력. 안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는 무난한 거 같습니다.엄마가 주도권을 가지고 조절 할 수 있어야 합니다.영상 시청을 많이 하게 되면 아이들의 생각회로 가 중단되어 창의적인 생각이 멈춰집니다.필요할때 적절하게 시청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네살정도의 TV 시청시간은 30분~1시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1초도 안보여주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죠. 아이가 굳이 미디어 영상을 보아야 한다면 유치원 무렵부터 보는 것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어느 정도 자기조절과 통제도 가능하고 부모와 대화도 통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번 시청하는데 30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15-20분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상을 보여주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30분을 최대한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네 살이라면 하루에 1~2시간으로 시청 시간을 제한하고 한 번 보여줄 때 20분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엔 미디어를 통해 화려한 영상들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눈 이외에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시청 시간을 권고 하고 한다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삼십분정도면 적정량으로 볼수있습니다.
유튜브를 보여줄떄도 핸드폰보다는 테블릿이나 TV를 활용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와 함께 이러한시간을 잘정해주시면 나쁜것은 없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ㅇ
어린 영아들은 되도록 미디어를 오랫동안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눈깜빡임이 줄어 들어 시력에 지장이 생깁니다.
그리고 화려한 영상에 길이 들여지면 상대적으로 밋밋한 책은 더더욱 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