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 몸에는 호르몬, 전달물질, 자극물질 등 많은 물질들을 세포가 내보내고 받으면서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은 중추신경계에 의해 조절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조절되지만 강한 믿음 혹은 강한 생각 등으로 중추신경계가 자극되어 현재는 정확히 알수없는 특정 호르몬, 전달물질 등의 변화로 생리적반응이 유도되고, 이것이 치료효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정확하게 어떤것이 치료효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알기어려우며, 인과성이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