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1.5kg짜리 닭새우가 잡헜다는 건 매우 이례적이며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는 해양 환경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온 상승과 해양 생태계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닭새우는 보통은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서식합니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남방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며 우리나라 남해나 제주 해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견됩니다.
점점 더 열대종의 북상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는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제주도여서 열대어, 열대 갑각류는 더 자주 목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