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작새는 한 종이 아니라 크게 인도공작, 진공작, 콩고공작 이렇게 세 가지 생물학적 종으로 분류됩니다.
실제 3종을 같으 두고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공작은 인도공작이죠.
하지만 우리가 보는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은 주로 유전적 변이에 따른 색상과 무늬의 조합으로 세분화됩니다.
색상 면에서는 순백색의 화이트, 갈색톤의 카메오 등이 있으며, 무늬 면에서는 흰 얼룩이 섞인 피드, 어깨 무늬가 통째로 짙은 블랙 숄더 등으로 나뉩니다.
즉, 날개를 펼쳤을 때 나타나는 깃털의 바탕색과 눈 모양 무늬의 배치 방식이 품종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공작은 큰 틀에서의 종 분류와, 세부적인 색상 및 무늬에 따른 변종으로 분류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