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랑 약국이랑 같이 오픈을 한 것 같더라구요
처방을 받아 동시오픈한 약국으로 안갔어요.
같은건물 다른 약국으로 갔는데 처방받은약중 1개 알약이 구비되어있지 않았어요. 약값 물어보고.
동시오픈한 약국으로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약값이 10%가 넘게 비쌌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요? 결국 저렴한곳으로 다시가 기다려 다음날 약을 받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