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결혼 하신분들도 반반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바에는 하고 후회하라는 지인들
결혼은 꼭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안해도 좋고 해도 좋은게 결혼입니다. 다만 결혼은 아이가 있어야 그 기쁨이 몇 배로 더 커진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결혼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요새는 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비혼을 선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결정을 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꼭 하고 안하고를 정하시는 것이 아니고요.
본인이 하고싶으신지, 아니면 안하고 혼자 살고 싶으신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예전에는 결혼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만
요즘에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좋은사람 생기면 하는거고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결혼은 정말 의견이 다 반반입니다. 결혼을 누군가 해야 한다,안해야 한다로 결정할게 아니라 본인이 내키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네요 필수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불곰281입니다.
결혼을 하고싶은 배우자가 있으시면 하는겁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위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저도 듣는데 뭐 최대한 결혼 늦게해라 아님 결혼 하지마라 등등 하지만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정말 내가 미래를 같이 할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면 하고 아님 안해도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치타28입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이면 해보고 후회를 하는 게 낫지 않을 까요. 결혼이라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요.
안녕하세요. 꾸준한도요274입니다. 그사람이 없으면 가슴이 찢어질것처럼
아프다고 느껴지면 결혼하세요 저도 고민하다가 그래서 결혼했거든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요?
자기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러지 못한다면 안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김활란박사는 이렇게 말했죠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고, 그러면서 후회할 바에야 결혼을 하고 후회하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김활란 박사님은 결혼을 안했거든요 아기를 낳는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