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약이 눈에 안좋다는데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천연염색제는 괜찮을까요?
머리 염색을 할때에 어떤 때는 눈이 시리고 어떤때는 괜찮을때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 때문인지, 염색약의 성분때문인지 약간씩 다릅니다.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좌우하는것 같은데 헤나같은 천연 염색제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암모니아 성분이 휘발성이 강해서 공기중으로 눈에 들어가게 되면 눈에 자극을 주고 눈이 시리게 됩니다.
요즘에는 프리암모니아 염색약도 많고 천연염색제도 많습니다.
헤나는 천연성분이기도 하지만 개인에 따라 발진, 진물, 작열감,피부착색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헤나염색약에 진한 발색 및 시술시간 단축 등을 위해 첨가되는 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이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물질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매회 사용 전 패치테스트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헤나란?
헤나는 ‘Lawsonia inermis’ 로 불리는 덤불의 아랍식 이름인데, 이것으로 붉은빛의 천연 염색약을 만든다.
헤나는 잎사귀를 말려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 가루는 모발 염색에 사용하지만, 피부에 일시적인 천연 타투를 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모발을 위한 이점
헤나는 어떤 첨가물도 없는 완전한 식물 추출 제품이며, 모발에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색이 빠지거나 옅어지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색을 입힌다
모발에 건강한 힘을 선사한다. 이로 인해, 얇고 쉽게 손상받는 모발에 훌륭한 대안이 된다.
시중 염색약의 위험성
천연 제품인 헤나를 사용하면 모발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모발을 손상시키고 과도하게 사용할 시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가 들어간 시중 염색약의 영향을 피할 수 있다.
두피 자극
모발의 자연적인 오일 생성에 불균형이 생겨 기름지거나 건조한 머리로 발전함.
탈모
가늘고 부서지기 쉬운 손상된 모발
갈라진 머리카락 끝영구적 염모제중에는 식물성 염모제 금속성염모제 유기합성 염모제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은 유기합성 염모제이고 유기합성염모제의 파라페닐렌디아민이 두피에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데 그게 눈에도 자극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ㄴ 파라페닐렌디아밈 함량이 적은 제품이나 검정색 염색일때는 식물성 염모제를 사용하시면 괜찮으실거같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염색이 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염색약의 성분이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고 밝게 염색했을시에 앞머리나 옆머리가 눈 위나 옆에 자리하게 됐을때, 햇볕이나 형광등의 빛이 눈에 닿기전에 먼저 밝은 머리카락을 거치면서 반사빛이 생기며 그 빛이 눈의 시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안구 건조증엔 파마나 매직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고 봤었습니다 그 기억에 전 염색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까지만 하고 있습니다ㅎ
